
◆ 강원고성 통일전망대
통일전망대에 가기 위해서는,
먼저 출입신고소에서 큐알코드로 신고서를 작성한 후,
매표소에서 주차비(5,000원)와 입장료(성인 1인 3,000원)를 결재하고,
옆 강당으로 이동, 약 8분간 영화 상영 형태로 구성되는 안보교육을 받게 된다.

그런 후,
자기 차로 민통선 검문소까지 이동,
신고서를 제출하고 차량출입증을 받은 후,
통일전망대로 이동, 전망대와 DMZ박물관, 6.25전쟁체험전시관을 돌아보고,
약 4시간 안에 검문소에서 민통선 차량 출입증을 반납하면 된다.











통일전망대는,
우리나라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하고 있다.
분단의 아픔을 직접 체험하고 통일의 염원을 다지는 통일안보 교육장이자 체험장으로,
실향민에게는 북한의 산야를 바라보면서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보듬어주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검문소에서 차량출입증을 수령한 후,
통일전망대로 가는 내내 소나기가 쏟아져 관람을 못할 까 걱정스럽다.
전망대에 오르면 금강산을 비롯하여 북녘땅을 볼 수 있다 하였는데 혹여 소나기로,
그 풍경을 볼 수 없을까봐 진심으로 비가 그치기를 기도했다.




통일전망대주차장에 도착 후,
약 10여분 기다림 끝에 소나기가 그쳐 망향대까지 올라갔지만,
마지막계단을 남겨놓고 또다시 빗줄기가 굵어지고,
엘리베이터로 4층 전망대에 올랐지만 거센 소나기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아쉬움으로 전망대주변을 돌아다닌 끝에 다행히 소나기도 그치고 시야에 풍경도 들어온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금강산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며,
금강산의 최고봉인 비로봉과 일출봉, 채화봉, 옥녀봉, 신선대...
옛날 신선 아홉분이 하늘에서 내려와 바둑을 두셨다고 하는 구선봉,
푸른 동해바다에 신비하게 수놓은 해금강, 나뭇꾼과 선녀의 전설이 담긴 감호,
계절마다 색다르게 펼쳐지는 금강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6.25체험관에서는,
6.25전쟁의 참혹상을 기록영상물로 관람하신 후,
한국군과 북한군의 변천사와 현재 우리 군의 병영생활를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세계적인 역사와 문화의 명소로 조성된 DMZ박물관을 방문하여,
6.25전후 모습과 DMZ 자연환경 사진 및 영상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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