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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릉커피식물원

◆ 강릉커피식물원 강릉커피식물원은,강릉만의 차별화된 커피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단순히 커피나무를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커피 식물의 생태 교육과 환경 체험, 관광과 휴식이 함께 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시민들에게는,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아이들에게는 커피나무와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생태 체험 학습의 장이다. 입장료는 없으나,커피문화를 즐기기 위한 공간이라,입구에서 커피나 음료를 사서 휴게실이나 식물원에서,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커피나무를 비롯하여, 자몽, 파타야, 핑크레몬 등,열대식물을 보면서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여섯가지 색의 꽃을 피우는 부건빌리아,나무 줄기에서 열매를 맺는 자보디카바, 어린이 손을 닮은 불수감 등은,이곳 식물원에서 체험할..

2026년, 강릉 선자령에서 가을 즐기기

◆ 선자령에서 가을 즐기기 오랜만에 선자령을 찾았다.오늘 선자령에 온 이유는 군산 고군산군도섬잇길트레킹을 위한 사전연습차원이다.오늘 산행 코스는 대관령영림소에서 출발해 선자령에 올랐다가,임도로 내려가 하늘목장갈림길에서 계곡길을 걸어,성황당삼거리에서 양떼목장계곡길로 원점회귀하는 왕복 11㎞ 코스이다. 그러나 실재 걸어보면,약 15㎞, 4~5시간 정도 소요된다.섬잇길은 약 8.64㎞라지만, 5개의 섬을 오르락내리는 코스라, 실재 걸어본 사람들의 전언으로는 거의 10㎞라 예상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그런 면에서 이곳 선자령코스 역시 섬잇길트레킹과 유사하진 않나 싶다. 그래서 가능한 한,섬잇길을 걷는다는 가정하에서 걷는 속도라든가, 사진촬영과 휴식시간, 간식타임 등을 체크하면서 걷기로 했다. 선자령은,가을의 ..

2026년, 우연히 찾아온 행운-인제 한계산성 탐방로 개통식

◆ 우연히 찾아온 행운-인제 한계산성탐방로 개통식 오늘 우연찮게,인제군 북면 한계리 120-1번지,한계산성탑방지원센터에서 라는 주제로 열린,인제 국가유산 한계산성 탐방로 개통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목마와 숙녀로 대표되는,인제 출신 박인환시인을 워낙 좋아하는 나는,박인환시인 탄생 100주년을 주제로 열리는 를 보려고 왔다가,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내설악주전골을 걷고자 한계령길로 가던 중,우연찮게 찾아온 행운처럼 한계산성탑방로개통식에 참석할 수 있었다. 예전 등산하다,내설악 안산에 한계산성이 있다는 말을 듣고,그동안 나는 다양한 경로로 한계산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해왔다.이곳은 비탑방로라, 기회가 닿는다면 더 늙기전에 꼭 한번 가볼 수 있기를 소망했는데,드디어 오늘 개통식에 이어 탑방로도 걸을 ..

2026년, 인제가을꽃축제

◆ 박인환시인 탄생 100주년 인제가을꽃축제 2026년에도,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가 열린다.2026년 9월 24일~10월 11일까지,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입장료는 무료이고, 운영시간은 10시~18시까지이다. 2026년 올해에는,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문학과 꽃을 결합한 이란 특별한 정원까지 마련되어,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가을꽃축제가 된 것 같다. 가을꽃축제에서,만날 수 있는 가을꽃으로는,국화, 구절초, 마편초, 맨드라미, 페튜니아, 해바라기와,축제장과 주변으로 다양한 야생화와 코스모스 등이 심어져있다.특히. 꽃 하나만 보고 돌아오는 축제가 아니라, 여러 종류의 꽃을 테마별로 식재하여 산책하면서 감상할 수 있어 좋다. 가을꽃축제장은,크게 네 가지 ..

2026년, 경기화성 황금해안길

◆ 경기화성 황금해안길 오늘 추석전,뜻밖에 주어진 휴무로,경기도 화성시에서 6월 임시개통한,황금해안둘레길 전구간 완주를 위해 화성시를 찾았다.특히 한국판 이 일어나는 제부도바닷길에 대한 기대가 크다. 강릉에서 3:30분에 출발,영동고속도로로 용인IC를 지난 후, 마성IC에서 마성방면 오른쪽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하여,동탄-오산-팔탄-화성-마도IC를 차례로 지나 마도TG에서 진출-마도공단로를 거쳐,황금해안길 3구간 종점 궁평항주차장에 6:40분경 도착했다. 오늘 길에,마도공단로를 지나면서 서해안 일출을 보았다.떠오르는 태양이 너무나 붉어 아마 오늘 화성황금해안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 듯하다. 야간운행이라 찾아오는 길이 복잡하지 않아 장시간운전에도 기분이 좋다. 하지만 궁평항주차장 곳곳을 둘러봐도 ..

2026년, 횡성 풍수원성당

◆ 횡성 풍수원성당​횡성 풍수원성당은,대한제국기에 건립된 천주교성당이다.강원도 최초의 성당으로 1982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풍수원에 신자들이 모여 살기 시작한 것은 1866년(고종 3),병인박해로 천주교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면서부터다. 천주교 신자들은,이곳으로 피신하여 화전을 일구거나,옹기를 구워 생계를 유지하면서 신자촌을 이루었다. 1886년(고종 23) 조불조약 체결로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자,당시의 조선교구장 블랑주교는 르 메르신부를 파견하여 본당을 창설하였다. 이 성당은,정면에 돌출한 종탑부가 있고,출입구는 아치형으로 개방되어 있다. 종탑부 꼭대기에는 낮은 8각형의 첨탑이 서고, 가장자리마다 작은 첨탑이 서 있으며, 종탑부와 동단 쑥 내민 다각형 부분에는,원형의 장미창과 뾰족한 아..

카테고리 없음 2026.09.19

2026년, 횡성 모스트석문카페

◆ 미술관 같은 모스트석문카페 횡성의 모스트석문카페는,돌이 많은 땅이라는 석문리에 자리하고 있다.이곳은 횡성과 서울에서 횡성한우 전문점을 운영하는 모스트석문카페 대표는,학창시절 소풍을 왔던 곳으로, 20여년 전에 매입하여 미술관 같은 카페를 오픈했다.미술을 전공한 딸의 전공을 깃든 미술관이자 카페가 탄생한 것이다. 찾아오는 길은,둔내IC에서 진출하여 장평방향으로 831m 진행 후,둔방교차로에서 왼쪽 11시 방향 용현로로 진입, 2.3km 가다,석문리방향으로 우회전하여 2.0km 진행하면, 주목나무담장이 있는 카페가 나온다. 주차장에 들어서자,흰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파란 하늘 아래,마치 조각작품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모스트석문이 눈에 들어온다.크고 아름다운 카페 건물에는 다양한 조각품과 미술품이 곳..

2026년, 속초 미시령옛길드라이브

◆ 속초 미시령옛길드라이브 속초 미시령옛길은,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해발 826m의 고개로 고개 정상에 자리한 옛 미시령휴게소는,예전 이곳을 오가던 사람들에게는 많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소이다.그 길에서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사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예전 속초처형의 차로, 이 길을 왔었지만 그 풍경을 제대로 못 봐,이곳에 올 때마다 여러번 다시 가보려했으나 이 길은 네비에 검색되지 않는다.아마 옛 미시령휴게소가 폐쇠된 탓인지 네비에 미시령옛길을 입력하면,옛길 초입까지 안내해 준다. 미시령옛길은,속초미시령톨케이트 옆 델피노호텔 아래갈림길에서,좌회전 후 잠시 올라가면 고성과 화엄사 갈림길이정표..

2026년, 고성 송지호바다하늘길

◆ 고성 송지호바다하늘길 고성 송지호바다하늘길은,고성지역의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다.지난 6월 12일 이곳을 방문했으나 임시개장이 끝나 아쉬웠는데, 드디어 9월 5일 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성군청에 확인 후 방문했다. 바다하늘길은,해중과 육상을 연결하는 통로다.송지호 해수욕장에서 죽도까지, 길이 631m, 폭 6m의 다리로 이어지는 해상길이다.죽왕면 오호리 연안에 송지호 바다 하늘길과,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 죽도 산책로, 유니버셜 동선 등을 조성했다. 고성군은,원활한 시설 운영과,관광객 안전을 위해 운영요원 10명을 배치하고,시설 내 CCTV를 활용한 상시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풍이나 풍랑, 호우, 대설, 태풍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관람을 제한하거..

2026년, 평창진부 거커리숲카페

◆ 고향의 향기-거커리숲카페 예전 외할머니 친정이 있던,진부면 능골 거커리마을에 아름다운 카페와 숲이 조성되었다고 한다.그래서 갑작스러운 휴가가 생긴 오늘 거커리숲카페로 향했다.농로에 가까운 좁은 도로를 지나자 언덕 길 옆으로 수국이 붉게 핀 멋진 집이 보인다.이곳은 사장님이 사시는 주택이라고 한다. 언덕이 시작되는 이곳부터,사실상 거커리숲이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주택을 지나 잠시오르자 푸른하늘을 닮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이 나온다.카페 오픈 기간이 10시가 지났지만 손님이 없어서인지 아직이다.그래서 문이 열릴 때까지 주변을 돌아봤다. 벌써 이곳은 가을문턱에 와 있다.카페주변 나무에도 단풍이 들고, 푸른 하늘로 구름이 맴돈다.10시 20분 쯤 카페문이 열려 가게에 들어서자 여사장님이 친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