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굿대
국화과의 다년생초다.
높이는 1m안팎으로 솜 같은 털로 덥혀 전체에 흰색처럼 보인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가장자리가 엉겅퀴같이 갈라지며 가시가 있다.
줄기의 잎은,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형이며 5~6쌍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자줏빛 통상화로 피고 수과에는 털이 총총히 나 있으며,
뿌리는 약제로 쓰여 진다.
(촬영지 : 정선 각희산)
◆ 절굿대
국화과의 다년생초다.
높이는 1m안팎으로 솜 같은 털로 덥혀 전체에 흰색처럼 보인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가장자리가 엉겅퀴같이 갈라지며 가시가 있다.
줄기의 잎은,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형이며 5~6쌍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자줏빛 통상화로 피고 수과에는 털이 총총히 나 있으며,
뿌리는 약제로 쓰여 진다.
(촬영지 : 정선 각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