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산황새공원
마을도로를 가로질러,
황새공원에 도착했지만 마주한 풍경은 실망스럽다.
아마 보강지, 살목지 둘레길을 연결하는 5.1㎞ 구간을 보지 못해서일 것이다.
영화 <살목지>의 배경이 된 살목지 구간의 데크길과 포토존을,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보지 못해서일 것이다.
황새는,
주로 강가나 습지에 서식한다.
옛날에는 <큰 새>라는 뜻의 한새로 불렸다고 한다.
주로 물고기와 양서류, 뱀, 설치류, 토끼, 참새 등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는 육식성으로,
울음 소리를 못 낸다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거짓말이다.
황새조형물을 보고,
자연생태체험장으로 올라가면 나귀와 가나피그, 토끼 등,
작은 동물들을 볼 수 있는 동물원을 돌아보고 황새문학관으로 들어갔다.
황새문학관에는 1급 보호종인 황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문학적인 것들은 접할 수 있다.
살목지에 가보고 싶었으나 다른 여행지를 볼 수 없기에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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