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억/산행 사진집

2019년, 문경 공덕산, 천주산 등산

소우(小愚) 2019. 6. 26. 12:28

 

 

 

          일시 : 2019년 06월 22일

     ◇ 코스 : 공덕산주차장-대승사-공덕산(연화봉,913)-대승봉-묘봉-

                  묘적암-윤필암-주차장,  천주사-천주산-천주사 

     ◇ 소요시간 : 공덕산  약 4시간 40분,  천주산 약 1시간 40분

 

 

◇ 문경 윤필암으로 가는 도로에서 보는 단양의 암봉

 

 

◇ 천주사 앞 경천호 풍경

 

 

◇ 공덕산 공용주차장

 

 

◇ 대승사로 가는 잘 포장된 도로

 

 

◇ 대승사 전경

 

 

◇ 공덕산 들머리 - 대승사를 위쪽을 들머리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 공덕산를 돌아 묘봉까지 등로 옆으로 이런 방지망이 설치되어 있다.

 

 

◇ 대승사 위 우측 임도

 

 

◇ 임도에서 좌측으로 난 등산로 입구

 

 

◇ 임도 시작점에서 약 20분이면 방광재 쉼터를 만나게 되고,

 

 

◇ 연이어 참나무활엽수림를 따라 반야봉을 거쳐 오르면 연화봉인 해발 913미터 공덕산 정상과 만나게 된다.

 

 

◇ 연화봉 공덕산 정상

 

 

◇ 정상석에서 약 100미터 우측에 자리한 천주봉갈림길 이정표에서 좌측 대승재방향으로 가야 한다.

 

 

◇ 연이어 헬기장이 보이고

 

 

◇ 테크계단을 내려가면

 

 

◇ 사각목 계단이 이어지고

 

 

◇ 안전로프길과

 

 

◇ 미끄러운 콩자갈 길을 내려가면

 

 

◇ 참나무 숲 사이로 대승재가 자리하고 있다.

 

 

◇ 다시 각기목계단을 올라 대승봉과 연화봉을 지나면

 

 

◇ 묘봉까지 꼬리진달래가 만개한 능선을 따라 조망지가 이어진다.

 

 

◇ 조망지

 

 

◇ 꼬리진달래

 

 

◇ 조망지의 풍경

 

 

 

 

◇ 물푸레나무 열매

 

 

◇ 묘봉조망지

 

 

◇ 조망지의 풍경

 

 

 

 

 

 

◇ 묘봉에서 내려가는 위험천만한 하산로

 

 

◇ 바위면을 미끄러지듯 내려오고

 

 

◇ 바위 비탈길을 내려오다

 

 

◇ 암벽 사이에 핀 돌양지와 만병초도 만나고

 

 

◇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 산나리의 예쁜 자태도 만났다.

 

 

 

 

◇ 다시 밧줄에 의지하여 조심스럽게 내려오다

 

 

◇ 기묘한 바위를 지나

 

 

◇ 부부가 나란히 서 있는 형상의 바위를 만날 수 있다.

 

 

◇ 문득 뒤 돌아보면 지나온 봉우리가 아득하고

 

 

◇ 아! 내가 저 길을 따라 왔구나 하는 성취감도 든다.

 

 

◇ 다시 이어진 암릉구간의

 

 

◇ 우뚝 솟은 바위를 넘으면

 

 

◇ 말안장 모양의 안장바위가 기묘하다.

 

 

◇ 연이어 암릉을 넘어

 

 

◇ 힙겹게 밧줄을 타고 바위를 넘어가면

 

 

◇ 하산로 옆으로 묘적암이 아늑하다.

 

 

◇ 묘적암

 

 

◇ 묘적암 아래 등산 날머리

 

 

◇ 오대산 전나무 숲을 닮은 전나무 숲

 

 

 

 

◇ 마애석불좌상이 있는 암벽으로 올라가는 계단길

 

 

◇ 마애석불좌상

 

 

◇ 윤필암과 사불전

 

 

◇ 윤필암 밑 느티나무

 

 

 

 

◆◆ 운달산김룡사 ◆◆

 

◇ 운달산 김룡사 전경

 

 

 

 

 

 

◆◆ 천주산 등산 ◆◆

 

◇ 천주사 옆 천주산등산안내도

 

 

◇ 국도에서 천주사로 가는 급경사도로

 

 

◇ 천주봉

 

 

 

 

 

 

◇ 천주사

 

 

◇ 마애관음보살입상 암벽을 오르면 천주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다.

 

 

◇ 이 이정표에서 비탈면을 타야 한다.

 

 

◇ 예전에는 천주봉으로 가려면 이 대슬랩 직벽을 밧줄이나 세미클라이밍으로 올라가야 했으나

 

 

◇ 지금은 나무계단을 이용하여 쉽게 오를 수 있다.

 

 

◇ 정상에서의 풍경

 

 

◇ 천주산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