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9년 06월 22일
◇ 코스 : 공덕산주차장-대승사-공덕산(연화봉,913)-대승봉-묘봉-
묘적암-윤필암-주차장, 천주사-천주산-천주사
◇ 소요시간 : 공덕산 약 4시간 40분, 천주산 약 1시간 40분
◇ 문경 윤필암으로 가는 도로에서 보는 단양의 암봉
◇ 천주사 앞 경천호 풍경
◇ 공덕산 공용주차장
◇ 대승사로 가는 잘 포장된 도로
◇ 대승사 전경
◇ 공덕산 들머리 - 대승사를 위쪽을 들머리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 공덕산를 돌아 묘봉까지 등로 옆으로 이런 방지망이 설치되어 있다.
◇ 대승사 위 우측 임도
◇ 임도에서 좌측으로 난 등산로 입구
◇ 임도 시작점에서 약 20분이면 방광재 쉼터를 만나게 되고,
◇ 연이어 참나무활엽수림를 따라 반야봉을 거쳐 오르면 연화봉인 해발 913미터 공덕산 정상과 만나게 된다.
◇ 연화봉 공덕산 정상
◇ 정상석에서 약 100미터 우측에 자리한 천주봉갈림길 이정표에서 좌측 대승재방향으로 가야 한다.
◇ 연이어 헬기장이 보이고
◇ 테크계단을 내려가면
◇ 사각목 계단이 이어지고
◇ 안전로프길과
◇ 미끄러운 콩자갈 길을 내려가면
◇ 참나무 숲 사이로 대승재가 자리하고 있다.
◇ 다시 각기목계단을 올라 대승봉과 연화봉을 지나면
◇ 묘봉까지 꼬리진달래가 만개한 능선을 따라 조망지가 이어진다.
◇ 조망지
◇ 꼬리진달래
◇ 조망지의 풍경
◇ 물푸레나무 열매
◇ 묘봉조망지
◇ 조망지의 풍경
◇ 묘봉에서 내려가는 위험천만한 하산로
◇ 바위면을 미끄러지듯 내려오고
◇ 바위 비탈길을 내려오다
◇ 암벽 사이에 핀 돌양지와 만병초도 만나고
◇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 산나리의 예쁜 자태도 만났다.
◇ 다시 밧줄에 의지하여 조심스럽게 내려오다
◇ 기묘한 바위를 지나
◇ 부부가 나란히 서 있는 형상의 바위를 만날 수 있다.
◇ 문득 뒤 돌아보면 지나온 봉우리가 아득하고
◇ 아! 내가 저 길을 따라 왔구나 하는 성취감도 든다.
◇ 다시 이어진 암릉구간의
◇ 우뚝 솟은 바위를 넘으면
◇ 말안장 모양의 안장바위가 기묘하다.
◇ 연이어 암릉을 넘어
◇ 힙겹게 밧줄을 타고 바위를 넘어가면
◇ 하산로 옆으로 묘적암이 아늑하다.
◇ 묘적암
◇ 묘적암 아래 등산 날머리
◇ 오대산 전나무 숲을 닮은 전나무 숲
◇ 마애석불좌상이 있는 암벽으로 올라가는 계단길
◇ 마애석불좌상
◇ 윤필암과 사불전
◇ 윤필암 밑 느티나무
◆◆ 운달산김룡사 ◆◆
◇ 운달산 김룡사 전경
◆◆ 천주산 등산 ◆◆
◇ 천주사 옆 천주산등산안내도
◇ 국도에서 천주사로 가는 급경사도로
◇ 천주봉
◇ 천주사
◇ 마애관음보살입상 암벽을 오르면 천주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다.
◇ 이 이정표에서 비탈면을 타야 한다.
◇ 예전에는 천주봉으로 가려면 이 대슬랩 직벽을 밧줄이나 세미클라이밍으로 올라가야 했으나
◇ 지금은 나무계단을 이용하여 쉽게 오를 수 있다.
◇ 정상에서의 풍경
◇ 천주산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