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억/산행 사진집

2019년, 고성 금강산화암사 숲길 트레킹

소우(小愚) 2019. 7. 8. 17:13

 

 

 

 

        ◇ 일시 :  2019년 07월 07일

    ◇ 코스 :  매점-수바위-시루떡바위-성인대(1.2km)-화엄사(2km)

    ◇ 소요시간 :  왕복 3.2km,  2시간 30분소요(신선대 머문 시간 50분포함)

 

 

◇ 미시령 톨게이트 옆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 금강산화암사 제2주차장

 

 

◇ 매점 앞 수바위 등산들머리

 

 

◇ 수바위 오르는 길

 

 

◇ 수바위 앞 이정표

 

 

◇ 수바위에서 건너다본 화암사

 

 

◇ 우중이라 안개가 끼어 조망할 수 없어 안타깝다.

 

 

◇ 등산 중 뒤돌아 본 수바위 전경

 

 

◇ 시루떡바위까지 등산로

 

 

 

 

◇ 시루떡을 쌓아놓은 듯한 시루떡바위

 

 

◇ 성인대를 오르는 등산로

 

 

 

 

◇ 테크 계단을 지나자 더욱 거세지는 빗줄기와 안개

 

 

 

 

 

 

◇ 성인대 -불상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성인대 뒤쪽

 

 

◇ 불상의 손-하트

 

 

◇ 어떤 이는 바나나를 닮았다고 하고 어떤 이는 돌고래를 닮았다고 한다.

 

 

◇ 해골바위

 

 

◇ 화암사 갈림길

 

 

◇ 신선대는 넓은 사막과 같다.

 

 

◇ 모래가 흩어진 사막 위로 마치 한마리 새가 웅크려 앉은 듯하다

 

 

◇ 어느새 고적한 암봉이 되기도 하고

 

 

◇ 배고픈 고양이가 어슬렁거리는 바위 아래

 

 

◇ 사막를 거니는 낙타의 여유로움이 있다.

 

 

◇ 머리에 손을 얹은 듯한 바위와

 

 

◇ 정답게 사랑을 나누는 원숭이를 닮을 바위와

 

 

◇ 욕실 바닥에 놓인 의자같은 바위도 있다.  이 모두가 안개가 만든 환상이다.

 

 

◇ 간절하게 무엇인가를 기도하는 바위와

 

 

◇ 기암괴석 바위를 지나면

 

 

◇ 선인재 못미쳐 돌 웅덩이가 있는 마지막 바위를 만날 수 있다.

 

 

◇ 2013년 신선봉 산행 시 풍경 1

 

 

 

◇ 2013년 신선봉 산행 시 풍경 2

 

 

 

◇ 2013년 신선봉 산행 시 풍경 3

 

 

 

◇ 2013년 신선봉 산행 시 풍경 4

 

 

◇ 2013년 기억을 떠올리며 약 50여분 안개가 걷히길 기대했지만 하늘의 허락을 구하지 못했다.

 

 

◇ 내려오면서 몇 번인가 되돌아서기를 반복했지만

 

 

◇ 끝내 안개는 사라지지 않았다.

 

 

◇ 안전로프와 멍석이 깔린 하산로

 

 

◇ 화암사골이정표

 

 

◇ 화암사로 내려가는 골짜기

 

 

 

 

◇ 화암사 세심교 앞 날머리

 

 

◇ 미륵불을 만나는 범화정토 길 풍경 - 멀리 속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 미륵불

 

 

◇ 수바위와 풍경

 

 

◇ 안개가 걷혔을까 다시 올라간 수바위에서의 풍경

 

 

◇◇ 등산들머리 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