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보경사-문수암-문수봉-삼지봉-향로봉-시명마을-12~8폭포-선일대-비하대-7~3폭포-보현암-보현폭포-상생폭포-주차장
○ 내연산 주차장
○ 내연산 상가
○ 보경사 송림
○ 문수암, 서운암, 12폭포로 올라가는 길
○ 보경사 범종각
○ 문수암 갈림길
○ 문수암, 문수봉 가는 길
○ 조망지
○ 조망지에서 건너다 본 상생폭포
○ 조망지에서 건너다 본 선일대
○ 문수암
○ 문수암 능선 소나무 길
◆ 문수봉
○ 문수봉으로 가는 능선길과 산철쭉 숲길
◆ 내연산 삼지봉
○ 향로봉으로 가는 숲길
◆ 향로봉
○ 향로봉 정상에서 좌측으로 희미하게 바다가 보인다
○ 향로봉에서 시루봉으로 내려가는 급경사길
○ 시명마을 갈림길이정표
○ 제12폭포 시명폭포 - 화전민이 거주하던 시명리 마을 어귀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 제11폭포 실폭포 - 실타래를 풀어 내리 듯 흘러 붙인 폭포이다
○ 시명리 - 은폭포 구간 등산로
○ 제10폭포 복호2폭포 - 호랑이가 곧잘 출몰하여 바위위에 엎드려서 쉬고 있어 붙여진 폭포이다.
○ 제9폭포 복호1폭포 - 호랑이가 곧잘 출몰하여 바위위에 엎드려서 쉬고 있어 붙여진 폭포이다.
○ 제8폭포 은폭포 - 숨겨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선일대 계단에서
◆ 선일대
○ 선일대 - 신선이 학을 타고 비하대에 내려와 삼용추를 완성한 후 머문 곳으로,
1733~1735년 이곳 일대를 그림으로 남겨 진경산수 화풍을 완성시킨 곳이다.
○ 선일대에서의 조망
○ 비하대에서의 조망
○ 연산폭포로 가는 출렁다리
○ 제7폭포 연산폭포 - 내연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폭포다.
◇ 관음폭포
○ 제6폭포 관음폭포 -
빼어난 주변의 경치에 관음보살이,
금방이라도 나타나 중생들의 소원을 들어줄 것만 같은 느낌에,
이름 지어진 비하대 아래 형성된 폭포로 정시한의 산중일기에는 중폭이라 불렀다.
○ 출렁다리에서 올려다본 선일대 - 잠룡의 승천길
○ 제5폭포 무풍폭포 - 바람을 맞지 않는 폭포라는 뜻이다.
○ 제4폭포 잠룡폭포 - 협곡의 잠룡이 선일대는 휘감으면서 승천한 폭포
○ 관음폭포 옆 이정표
○ 제3폭포 삼보폭포 - 원래 물길이 3갈레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 보현암
○보현암 갓부처 - 약사여래불로 단 한가지 소원만 들어준다고 한다.
○ 제2폭포 보현폭포 - 폭포 오른쪽 언덕위에 있는 보현암에 근거한 이름이다.(상)
요즘은 가물어서인지 물이 흐르지 않아 아쉽다.
◇ 상생폭포
○ 1폭포 상생폭포 - 지금은 상생폭포라 부르지만,
1688년 5월 정시한의 산중일기에 사자쌍폭이라 할 정도로,
쌍폭(쌍둥이폭포)이란 명칭이 일반인에게 널리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 보경사 매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