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정선 억새꽃산 민둥산 돌리네분지
◇ 일시 : 2023.09.28. 12:43~18:13
◇ 코스 : 증산초등학교주차장(12:43)-밭구덕갈림길(좌측)-
완경사 급경사갈림길(0.4㎞,,13:01, 급경사길)-임도(13:55) -쉼터1전망대(14:20)-
쉼터2전망대(14:33, 억새시작점)-임도(14:43)-완경사,급경사갈림길(15:00)-
민둥산정상(2.2㎞, 1,119m, 15:17, 휴식 및 경치조망)-돌리네지형(15:49, 점심)-
민둥산정상(16:33)-완경사,급경사갈림길(16:40, 완경사길)-소나무전망대(16:44)-
임도(1.02㎞, 17:10)-완경사,급경사갈림길(1.8㎞, 17:55)-주차장(0.4㎞, 18:43)
◇ 소요시간 : 약 5.82㎞, 5시간 30분소요
◇ 산행들머리 증산초교
◇ 0.4㎞ 지점 급경사, 완경사 갈림길이정표 - 급경사길
◇ 급경사길에서 내려다 본 증산농공단지
◇ 금경사길 소나무 숲
◇ 급경사길 잎갈나무(낙엽송) 숲
◇ 첫번재 임도갈림길 - 우측은 거북이산장 가는 길
◇ 제1쉼터 전망대 - 아래로 증산농공단지가 보인다 - 이곳부터 다소 등산이 용이하다.
◇ 사각목오르막계단
◇ 쉼터2 전망대 우측으로 함백산-금대봉-매봉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보이고,
◇ 전망대 아래로는 민둥산역과 농공단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 그리고 여기서부터 참억새꽃산의 관람이 시작된다.
◇ 민둥산 산허리를 자른 임도가 흉물스럽다.
◇ 억새밭 사이로 층층이꽃도 보인다.
◇ 완경사, 급경사 증산초교 갈림길이정표
◇ 정상 주변 테크전망대
◇ 포토존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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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포토존
◇ 우측으로 보이는 백두대간 길
◇ 옛 민둥산 정상 표지석
◇ 정상석 아래로 보이는 민둥산돌리네
◇ 해발 1,119m 민둥산 정상석
◇ 돌리네 물웅덩이로 내려가는 길
◇ 거북이산장에서 30분이면 올라오는 민둥산최단코스
◇ 산 아래로 축제기간 설치돤 간이천망이 보인다.
◇ 가까이 가서 본 돌리네 물웅덩이
◇ 물웅덩이는 생각보다 깊고 맑다. 그 속에 비춰진 능선풍경이 너무나 환상적이다.
◇ 아내와 딸을 잠시 정상에 남겨놓고 능선둘레길을 걸어보았다.
◇ 하지만 되돌아오는 정상은 너무나 멀고 힘들다.
◇ 그래서 올라오면서 개미취도 보고
◇ 구절초도 보고
◇ 노란색 야생화도 보면서 올라왔다.
◇ 증산초교 갈림길에서 완경사로 하산하기로 했다.
◇ 하산 길에 만난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꽃이 너무나 아름답다.
◇ 억새밭 아래 소나무전망대를 지나면 완만한 내리막이 이어진다.
◇ 하지만 음지라 몹시 미끄러우니 조심해야 한다.
◇ 하산로 풍경
◇ 하산 1.02㎞ 지점 간이 임도쉼터
◇ 임도갈림길이정표
◇ 하산로풍경
◇ 새며느리밥풀꽃
◇ 약 2㎞ 남짓한 거리가 몹시 길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