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말보다...
좋아한단 말보다...
더 좋은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한단 말은... 그대에게 약속을 청하는 것 입니다.
좋아한단 말은... 그대를 마음에 간직 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 말보다 더 좋은 말... 그리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대 곁에 항상 같이 있고 싶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내 곁에 두고 싶습니다. 라는 말 입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말들...
마음속의 말을 털어놓지 못한 말들...
사랑한다는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으로 갈등하는 말들...
사랑하는 마음을 감출수 없어서 그대에게 꺼내어 봅니다.
하지만,
그대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알아들을 수 없겠죠.
좋아하는 마음을 감출수 없어서 그대에게 말해봅니다.
하지만 그대에게 직접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알아볼 수 없겠죠.
어느 순간 내마음속에 다가온 그대...
한순간에 내 눈속에 들어온 그대...
떨쳐내려 해도... 보지 않으려 해도... 매일 같이 생각나는 그대를 잊을수 없습니다.
잊을수 없어서... 한번 두번... 그리고 열번...수백번...
하루에도 수천번을 그대가 담긴 사진을 쳐다보곤 합니다.
좋아 한다는 말... 그대를 내 곁에 두고 싶습니다.
사랑 한다는 말... 그대에게 약속 합니다.
내게 그대가 다가온다면... 일초...일분...한시간...하루...일년...일백년 동안...
그대를 내 곁에 두고 항상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대를 좋아 합니다.
내게 그대가 다가온다면...
하루...이틀...백일...천일...만일...영원히... 그대에게 약속 할겁니다.
그대를 평생동안... 내 곁에 있는 동안...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동안...
사랑하겠다고 약속 하겠습니다.
내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내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그대 마음 아프지 않도록... 상처 받지 않도록...
약속 합니다. 그대 곁에서 살수 있도록 그대를 간직 할수 있도록...
당신을... 사랑 합니다..
약속합니다.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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