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억/산행 사진집

2020년, 충북제천 가은산등산

소우(小愚) 2020. 6. 8. 17:03

 

 

◇ 옥순대교공영주차장

 

◇ 가은산 들머리

 

◇ 옥순대교에서의 풍경

 

 

 

◇ 팔각정전망대

 

◇ 팔강정에서 건너다 본 풍경

 

 

 

 

 

◇ 등로에 핀 꼬리진달래

 

◇ 1.4㎞ 지점 새바위갈림길 - 사진상으로는 좌측, 실재는 올라오면서 우측으로 진행

 

 

 

◇ 새바위로 내려가는 길에 본 풍경

 

 

 

 

 

 

 

◇ 이때만 해도 내려다보는 대슬랩인 이곳을 올라야하는지 알지 못했다.

 

 

 

 

 

◇ 가은산의 대표적인 새바위

 

 

 

◇ 새바위 끝부분에 있는 바위 - 이곳에서 좌측 비탈면을 따라 호수변까지 내려가야 한다.

 

 

 

◇ 내려가는 길

 

 

 

◇ 호수변을 따라 잠시 가면 벼락맞은 바위가 나온다.

 

 

 

◇ 벼락맞은 바위

 

 

◇ 대슬랩 클라이밍

 

◇ 붙잡을 나무뿌리가 없어 발과 어깨를 밀착하면서 올라야 한다.

 

 

◇ 올려다본 전망바위

 

◇ 대슬랩

 

◇ 대슬랩을 오르면 건너다 본 새바위

 

◇ 내려다 본 풍경 - 마치 악어때같다.

 

◇ 대슬랩구간이 끝나고 전망바위로 오르는 등로

 

 

◇전망바위에서의 풍경

 

 

 

 

 

◇ 대슬랩의 동반자가 된 어느 등산커플의 도움으로 한 컷

 

 

 

◇ 둥지봉으로 오르는 등로

 

◇ 건너다 본 전망바위

 

◇ 해발 430 둥지봉

 

◇ 둥지고개로 하산하는 내리막길

 

◇ 둥지고개 - 여기에서 정규탐방로와 합류, 정상까지 1.1㎢에 불과하나 심리적인 거리는 그 배에 이른다.

 

◇ 가은산으로 올라가는 테크철계단

 

◇ 내려온 둥지봉

 

◇ 계단을 오르며 건너다 본 풍경

 

 

 

◇ 등로에서 만난 으아리

 

 

 

◇ 남근을 닮지 않았을까?

 

◇ 바위 위에 걸쳐진 바위

 

◇ 정상을 오르면 본 풍경

 

 

 

 

 

◇ 상천휴게소갈림길

 

◇ 가은산에서 한 컷

 

 

 

 

◇ 하산하는 길

 

◇ 둥지고개에서 새바위 갈림길까지는 걷기 쉬운 길이다.

 

◇ 남제천 IC로 가는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