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억/산행 사진집

2018년, 단양 온달산성

소우(小愚) 2018. 6. 19. 16:48

 

 

 

 

 

 

 

     ◆◆ 2018년, 단양 온달산성

 

     온달산성은,

     온달장군이 신라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곳이다.           

     둘레는 683m, 두께 3~4m, 높이는 7~10m로,

     동서남북이 다 제각각 얇은 돌로 쌓은 매우 아름다운 석성이다.           

 

     온달관광지에서 온달산성까지는,

     약 850미터의 급경사 계단을 올라가야 해 그리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석성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나 얇은 석판을 쌓아 만든 석성은 무척이나 휼륭하다.         

     그리고 온달장군의 충성심과 그 당시의 역사를 배우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 첫 나무계단

 

 

◇ 중간지점의 정자 - 휴식과 조망이 가능하다

 

 

◇ 철계단

 

 

◇ 마지막 돌계단을 오르면 온달석성이 나타난다.

 

 

◇ 성곽 밖

 

 

◇ 성곽 안

 

 

◇ 석성에서 바라 본 온달관광지

 

 

◇ 석성에서의 풍경

 

 

 

 

 

 

◇ 석성 안 정자 - 시원한 바람과 풍경이 일품이다.

 

 

◇ 정자 위 석성에서 바라 본 풍경

 

 

 

 

 

 

 

 

◇ 돌아 내려오면서 바라본 석성 밖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