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티마을-희양산표석-구왕봉-지름티재-희양산-성터-삼거리-은티마을
◇ 은티마을주차장
◇ 은티마을 이모저모
◇ 은티마을 남근석
◇ 우측이 희양산 기는 길이다
◇ 좌측으로 가야한다.
◇ 다시 우측으로
◇ 사과 과수원 사잇길로 따라간다.
◇ 등산들머리 이정표 - 우측 구왕봉 호리골재 방향으로 - 고고
◇ 국수나무 꽃이 핀 등산로가 아름답다.
◇ 호리골재(묘) - 이곳에서 좌측 구왕봉쪽으로
◇ 구왕봉 가는 길에 만난 코키리형상 바위
◇ 이 바위 위에서 구왕봉을 조망할 수 있다.
◇ 조망지에서의 풍경
◇ 은티마을이 한 눈에..
◇ 작고 초라한 구왕봉 정상표지석
◇ 구왕봉 아래 조망지에서 바라 본 희양봉
◇ 로프밧줄지대
◇ 봉암사 출입금지 구역표시 울타리
◇ 지름티재
◇ 거북바위
◇ 미로바위(밖)
◇ 미로바위(안)
◇ 바위 틈으로 들어가보면 왜 미로바위인지 알 수 있다.
◇ 험란한 등로
◇ 바위를 등짐 진 단풍나무
◇ 지름티재에서 희양산 정상으로 가는 로프지대 -거의 직벽에 가깝다.
◇ 희양산 암릉지대
◇ 클로줌한 봉암사 전경
암릉지대의 풍경들
◇ 이 바위틈을 나가면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하게 된다.
◇ 희양산정상표지석
◇ 희양산의 성모마리아상이라 이름지으면 어떨까?
◇ 정상의 우물
◇ 희양산 성터와 이정표
◇ 은티마을로 가는 하산로
◇ 희양폭포를 보지 못한 아쉬움에 한 컷
◇ 등산날머리 마지막 지점의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