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루삼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초로 노루삼속의 식물로 약 8종이 있다.
장과(열매)는 염색약의 원료로 쓰이기도 하며,
뿌리에는 아주 강한 하제, 구토제, 자극제가 들어있고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노루삼 1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키는 40~70㎝ 정도 자란다.
꽃은 6월에 하얀색으로 피며, 열매는 진한 붉은색으로 익는다.
(사진출처 : 네이버블러그 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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