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머리의 등산안내도
○ 들머리 알프스스키장리조트
○ 리조트 내의 등산시작점
○ 첫 나무계단
○ 초입 낙엽송 숲
○ 알프스스키장 슬로프에 자란 억새풀
○ 초입의 밧줄로프와 계단
○ 철조망에 매여진 등산꼬리표
○ 급경사계단과 알프스리조트 조망
○ 등산로 우측으로 보이는 기묘한 바위 - 얼핏 보면 윗부분이 다람쥐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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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에게 기대어 - 우정바위라하면 어떨까?
○ 쉼터
○ 막대 이정표
○ 노랗게 물든 싸리잎과 옻나무
○ 아직 덜 익은 단풍
○ 쉼터
○ 힘든 오르막길 돌계단
○ 마산봉정상 마로 밑 갈림길이정표
● 해발 1,052m 마산봉 정상
○ 마산봉에서 바라 본 풍경
○ 마산봉 헬기장
○ 길을 잘못 들어 만난 뜻밖의 행운
○ 홀리방향 이정표 - 벗어난 코스라 돌아섬
○ 마산봉 마로 및 갈림길 이정표에 있는 병풍바위 방향표시판
○ 사진상 좌측이 병풍바위, 우측은 알프스리조트로 내려가는 길
○ 내리막길에서 보는 병풍바위 봉우리
○ 마산봉과 병풍바위 산 사이 오색의 단풍지대
○ 안부의 잡초 숲길
○ 새이령지름길 표시판
○ 화면상 좌측-새어령, 직진-병풍바위
● 해발 1,058m 의 병풍바위(下)와 설명표지판
◆ 마산봉 병풍바위
○ 병풍바위에서의 조망
○ 사내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굵직굵직 뻗은 산줄기
○ 병풍바위에서 바라 본 마산봉
○ 병풍바위 밑 갈림길이정표
○ 곱게 물든 단풍
○ 마산봉 지름길이정표
○ 안부 중턱까지 이어진 단풍의 향연
○ 쉼터 (안부)
○ 나무 사이로 보이는 고갯길(上)과 병풍바위봉우리(下)
○ 빛깔 고운 산부추
○ 암봉 가는길 참나무숲
○ 암봉 바로 밑 새이령갈림길
● 암봉
○ 암봉에서의 조망
○ 암봉의 참나무군락지 - 마치 대관령 선자령부근의 참나무 숲 같다
○ 되돌아오는 길 놓친 풍경
○ 지름길로 가도 되나 다시 보고 싶어 올라 온 병풍바위의 풍경
○ 마산봉-병풍바위 안부에 있는 마루금샘 - 마루금은 산행시 능선과 능선을 연결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 마루금샘
○ 등산 시 놓친 풍경
○ 하산 시 촬영한 알프스스키장리조트 전경
○ 용대교차로 인공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