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관령금강소나무숲길

 

▶ 오르막길을 올라 묘2에 이르면 묘3이 자리한 확트인 공간과 만나게 된다.

 

 

 

▶ 이 곳에서 부터 명품소나무 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굵고 곧게 자란 금강송 숲길

 

 

▶ 산철쭉

 

 

▶ 산앵도나무

 

 

▶ 오늘 산행을 안내한 문제의 붉은 리본

 

 

▶ 잘 정돈 된 소나무 숲길

 

     

▶ 쉼터 1

 

 

▶ 임도1 -> 제왕산등산로 중턱(우측, 반정방향)

 

 

▶ 임도1 종점(금강소나무둘레길종점)

 

 

▶ 잘 정비된 금강소나무둘레길

 

 

 

 

 

 

 

 

▶ 연이어 쉼터가 자리하고 있다

 

 

 

 

▶ 고속도로

 

 

▶ 고속도로 옆 금강소나무둘레길 시작지점

 

 

▶ 안개 자욱하고 안개비가 내리는 아스팔트 길 위로 피어난 산괴불주머니

 

 

▶ 이따금 굵은 빗방울이 섞여 점심도 먹지 못하고 하염없이 걷고 있다.

 

 

▶ 반정(금강소나무둘레길은 편도 4.5km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