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경북문경의 대야산등산

 

▶ 전날 구병산 등산을 마치고 숙박한 대야산 대야산장  (054-572-0033)

 

 

▶ 용소바위 - 용 두마리가 다투는 형상

 

 

▶ 용추폭포

 

 

 

 

▶ 월영대 - 달이 뜨면 달이 물에 어려 마치 물 속에 달이 뜬 것처럼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

 

 

▶ 떡바위

 

 

▶ 월영대에서 밀재능선까지 이넌 산죽밭이 이어진다.

 

 

 

 

    ▶ 밀재갈림길 - 우측으로 가면 대야산이나,

    동물보호로 인한 입산통제란 이름으로 버젓한 등산로임에도 불구하고, 

    지워진 이정표 글씨는 물론 갈림길 표시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100대 명산이란 이름에 걸맞게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필히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 밀재에서 나무계단이 끝날 즈음 만난 바위 조망지

 

 

 

 

 

 

▶ 대문바위

 

 

 

 

▶ 동떨어진 바위인데 겹쳐 찍으니 마치 코뿔소 형상 같다.

 

 

 

 

▶ 바위 사이로 등산로가 나 이곳 역시 대문바위처럼 보인다.

 

 

 

 

 

 

▶ 대야산 정상으로 가는 암릉능선 길 조망지

 

 

 

 

▶ 대야산 정상 가는 길

 

 

▶ 앞 봉우리가 대야산 정상이다.

 

 

▶ 정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런 바위경사면을 몇 개 오르내려야 한다.

 

 

 

 

 

 

▶ 정상에 거의 다다르자 소나기가 세차게 쏟아진다.

 

 

▶ 카메라로 촬영한 경치에 소나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 소나기를 피해 서둘러 하산하다 접한 용추골 하산로

 

 

 

 

▶ 용추골 하산로에서 접한 풍경들

 

 

 

 

 

 

 

 

▶ 대야산장 옆 벌바위

 

 

▶ 대야산 진입로 입구에 위치한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