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쓴풀
용담과의 두해살이풀로 높이는 15~3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으로 양 끝이 좁다.
10월에 자주 빛 꽃이 취산꽃차례로 위에서 피고, 열매는 넓은 피침모양의 삭과다.
잎이 달린 줄기는 건위제, 지사제로 쓴다.
-> 이 꽃은 석병산을 하산하면서 촬영한 것이다.
처음에는 용담인 줄 알고 지나치려 했으나 꽃 모양이 달라 촬영해 왔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자주쓴풀인 것 같은데 가운데부분의 색이 차이가 나 확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