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취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 풀.
중부 이남지방의 그늘지고
축축한 땅에서 잘자라는 늘 푸른 풀이다.
짧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뭉쳐나며
잎이 없는 가는줄기 끝에서는 새순이 돋는다.
잎은 심장모양이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8월에 익는다.
이 풀의 생즙은 화상, 동상 등에 바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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