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의귀(바위취)
범의귀풀이라고도 한다.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cm이다.
바위취는, 숲속 물기 있는 바위틈에 잘 자란다고 해서 바위취라 한다.
어린잎에 부드러운 털이 촘촘히 난 모습이 호랑이귀를 닮았대서
범의귀 또는 호이초(虎耳草)라고 하며,
활짝 핀 꽃이 한자의 큰 대자[大]를 닮았대서,
대문자 꽃이라고도 한다.
※ 범의귀(바위취)
범의귀풀이라고도 한다.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cm이다.
바위취는, 숲속 물기 있는 바위틈에 잘 자란다고 해서 바위취라 한다.
어린잎에 부드러운 털이 촘촘히 난 모습이 호랑이귀를 닮았대서
범의귀 또는 호이초(虎耳草)라고 하며,
활짝 핀 꽃이 한자의 큰 대자[大]를 닮았대서,
대문자 꽃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