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조팝나무
장미과의 낙엽관목이다.
조팝나무는 이름은 좁쌀을 발려 튀겨놓은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우리나라 자생종이다.
산중턱 절사면이나 메마른 땅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키는 1.5m에 달하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좁아지며 겹 톱니 형이고 뾰족하다.
꽃은 5~6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 흰 꽃이 편평꽃차례로 피는데
중앙부분에는 연한 홍색을 이룬다.
◆ 참조팝나무
장미과의 낙엽관목이다.
조팝나무는 이름은 좁쌀을 발려 튀겨놓은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우리나라 자생종이다.
산중턱 절사면이나 메마른 땅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키는 1.5m에 달하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좁아지며 겹 톱니 형이고 뾰족하다.
꽃은 5~6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 흰 꽃이 편평꽃차례로 피는데
중앙부분에는 연한 홍색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