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이선녀탕계곡◆ 코스 : 남교리주차장(11:30) - 십이선텨탕(14:30) - 남교리주차장(16:00) ◆ 왕복 : 약 8.5㎞
◇ 인제 남교리주차장(용대1리) 들머리◇ 빙하의 십이선녀탕계곡
◇ 얼어붙은 빙하의 계곡은 정적이다.◇ 물소리가 사라진 대신 곳곳이 빙폭을 이뤘다.
◇ 거센 물살이 만들어 낸 세월의 흔적 ◇ 응봉출렁다리◇ 응봉폭포로 추정◇ 빙폭에서 동심의 한 컷◇ 계곡 좌우 곳곳의 빙폭 - 이름이 있었으면 어딸까 싶다.◇ 잔도형 등산로◇ 빙하를 이룬 십이선녀탕(봉숭아탕)◇ 한파주의보가 내려서인지 갑자기 밧데리가 나가버렸다. ◇ 그래서 두문폭포로 올라가는 내내 동행인에게 촬영을 부탁했다.